| 학력 | 전공 | 학점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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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졸업 성균관대학교(제2캠퍼스) |
전기전자 |
총 평점 3.56 / 4.5
전공 평점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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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 어학점수 | 인턴 및 연구생 경험 | 실습 및 기타 교육 경험 |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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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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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 2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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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소서 항목 | LG전자에 대한 지원동기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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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및 키워드 | [HW 회로설계 역량을 통해 세계 최고를 향한 도전] 회로설계의 실무 경험을 통해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이 LG전자라 생각하여 지원합니다.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은 2030년에 133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러한 자율주행은 센서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텔레매틱스로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 전송, 분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미래에는 인공지능 스포츠, 로봇, 트럭 등의 분야로도 확장될 것입니다. LG전자는 캐딜락에 디지털 콕핏 등을 공급하고, GM의 최우수 공급사로 선정되는 등 텔레매틱스 점유율 22.4%로 세계 1위를 유지하여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환경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인턴 과정에서 실습생임에도 도전적인 열정과 창의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피력하며 상사분들의 일부 회로까지 온도 강건성을 개선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쌓아온 역량을 LG전자에서 적용해 보며 성장하고,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 최고에 도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IC칩 제작 경험을 통한 디지털 콕핏 시스템의 온도 강건성, 안정성 개선] 팹리스 기업 인턴 과정에서 IC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Cadence 툴을 활용해 Calibration에 필요한 OTP를 구동하기 위한 Relaxation OSC를 설계했습니다. 주파수 오차를 줄이기 위해 비교기에 공급되는 바이어스 전류의 온도 민감도를 개선하고, Coarse Fine Trimming을 통해 Monte Carlo Simulation의 3 Sigma 산포를 보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디지털 콕핏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발열에 자주 노출되기에 운전자의 안전과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하기 위해 높은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하고, 모든 설계에서 위와 같은 검증 과정은 필수적일 것입니다. IC칩 제작 경험을 발휘하여 ISO26262 기능 안정 표준을 준수하는 온도 강건하고 안정한 Telematics PMIC 블록을 설계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
| 자소서 항목 | 본인이 지원한 직무관련 향후 계획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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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및 키워드 | [협업 능력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의지로 Lv. 4 자율주행차 개발에 기여하다] LG전자는 현재 BMW, 벤츠, 아우디 등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을 고객사로 두며 Lv. 3 자율주행 부품들을 수주하고 있습니다. 2027년에는 부분 자율주행을 넘어 정해진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주행할 수 있는 Lv. 4 기술 상용화를 목표하는 만큼, 신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있어 다양한 어려움과 문제에 직면할 것입니다. 따라서 LG전자는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협업하여 극복해 내는 인재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인턴 과정에서 경험 부족을 상사분들과의 소통으로 보완하고 배운 지식을 응용하여 담당한 회로의 온도 강건성을 개선했으며, 상사분들의 회로에도 일부 적용되어 실습생임에도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입사 이후 빠르게 부딪히면서 주어진 업무에 적응하고, 선배님들께 배우고 미래의 후배님들께 가르쳐주면서 효과적인 팀워크를 통해 Lv. 4 자율주행에 필요한 HW 설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
| 서류전형 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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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3년 하반기에도 LG전자 서류합격을 했었고, 인적성에서 떨어졌었습니다. 학점이 낮은게 가장 큰 고민이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재학 중 했던 인턴경험과 학부연구생 활동 이외에도 부트캠프를 수강했습니다. 일단 서류라도 붙으려면 관련 직종 인턴 경험이 중요한 것 같고 그게 없다면 렛유인이나 코멘토 등 원하시는 직무 부트캠프 수강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른 대기업의 최종면접에서 떨어진 경험으로는, 단순히 서류 붙고 인적성 붙으면 면접만 잘 보면 되는 느낌보다는 결국 면접장에서 본인의 이력서를 보고 면접관이 본인에 대한 첫인상이 새겨지기 때문에 그만큼 이력서 작성에 더 투자를 많이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렛유인 (선생님)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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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코치님의 ADC chip 회로설계 강의를 수강했고, 거기서 ADC 설계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자소서 및 이력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해서도 현직자가 무엇을 원하는 지에 기반해서 상세하게 잘 알려주셨고, 이걸 듣기 전과 후의 이력서 만족도는 척 보기에도 굉장히 컸습니다. 여러분도 반도체나 회로설계 쪽에 관심 있으시다면 꼭 삼코치님 부트캠프 수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