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잘 되는 설명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개념 비교를 통해 한 눈에 차이점을 알수 있게 해준게 장점
학부1~2학년부터 배우는것들은 보통 기본적으로 다 알것이라고 전제하고 그냥 넘어가시는 강사님들을 굉장히 많이 봐왔는데, 공지훈 선생님은 그것 조차 일일히 설명해주셨던게 놀라운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해 잘 되는 설명은 물론이고 중간중간 개념 비교를 통해 한 눈에 차이점을 알수 있게 해준게 장점이었습니다.
게다가 박막공정 파트에서는 본인께서 스스로 공정에 참여하여 증착된 wafer를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것을 보고
강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게 만들었고, 이 곳 렛유인의 다른 강의도 들어보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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