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트 5일차 후기-삼단논법
삼단 논법 문제를 풀 때 항상 벤다이어그램을 그려가며 풀었습니다. 하지만 말로만 듣던 어모어, 모모모, 모모어 등 스킬을 배우고 나니 한번도 그림을 그리지 않고 풀 수 있으면서 정답률 또한 올랐습니다.
[22년 하반기 GSAT 박살트레이닝 5일차] 수리영역 : 자료해석 - 고난도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