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 전공 | 학점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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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 화학/화공 |
총 평점 3.94 / 4.3
전공 평점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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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어학점수 | 인턴 및 연구생 경험 | 실습 및 기타 교육 경험 |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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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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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 1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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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영역 | 못 푼 문제 수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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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B | 0 / 40 | 10 |
기억에 남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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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로 와서 푸는 경우의 수 문제, 수열 문제가 생각납니다. L-TAB의 경우 시험보는 화면이 아니라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사내 메신저와 메일로 문제가 옵니다. |
필기전형 응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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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AB의 경우 일반 인적성시험과 달리 메일과 메신저 형태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하지만 문제 내용은 타사 인적성 준비를 제대로 했던 경험이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또한, 후기를 보면 문제를 틀려도 푸는 것이 좋다고 되어있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서 못푼 것 없이 제출했습니다. 시사상식이나 요즘 MZ용어, 트렌드코리아 등을 통해 사회현상도 공부하면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일반상식과 트렌드를 기반으로 출제된 문제들이 간혹 있습니다. 정답 자체가 그것을 고르는 것은 아니고, 그 말을 알아야 문제가 풀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대학원생이라도 연구활동 말고 사회 흐름에 관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렛유인 (선생님)에게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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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성 선생님, 주영훈 선생님 강의 들으면서 인적성 공부한 것이 수리 논리 공부하는 것에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어떤 기업의 인적성 시험을 보더라도 지성쌤 영훈쌤 강의 따라가면 수리파트 논리파트는 전부 커버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