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 전공 | 학점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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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졸업 | 생물/생공 |
총 평점 4.1 / 4.5
전공 평점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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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
어학점수 | 인턴 및 연구생 경험 | 실습 및 기타 교육 경험 |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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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L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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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 0회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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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영역 | 못 푼 문제 수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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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 5 / 20 | 6 |
응시 영역 | 못 푼 문제 수 | 난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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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 6 / 30 | 7 |
기억에 남는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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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는 대체적으로 그래프와 도표, 숫자가 깔끔했습니다. 숫자 연습보다는 그래프 및 도표를 빨리빨리 파악하는 연습을 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추리는 폴더폰 색 맞추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도형 쪽에서 답이 바로 안 보여 1문제를 넘기기도 했었는데, 쉬운 유형이라도 빨리 답이 안 나오면 넘길 수 있는 판단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필기전형 응시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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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t의 경우 수리와 추리 두 개의 영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각 영역마다 나오는 문제 유형과 수과 비슷비슷하니 처음에 각 유형별로 내가 취약한 부분은 어디이며, 어떤 유형을 버리고 풀지 선택하여 공부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유형까지 강의를 듣기보다는 필요에 따라 취약하지만 풀어야 하는 유형만 골라 강의를 듣고, 문제풀이 연습을 하는 것이 단시간에 점수를 올리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은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니, 이에 맞춰 시간을 재고 노트북을 보며 연습장에 문제를 푸는 실전연습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