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 전공 | 학점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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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공계열 |
총 평점 00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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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
어학점수 | 인턴 및 연구생 경험 | 실습 및 기타 교육 경험 | 자격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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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45
토스 LV.7
오픽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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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회 | 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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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시 가장 어려웠던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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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전형 → 자소서는 삼성이전에 SK하이닉스 준비하면서 써놓은 것이 있어서 큰 틀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2번, 4번 문항은 하이닉스와 거의 동일하게 작성한 것 같고, 1번 문항은 왜 파운드리인지 왜 공정기술 직무인지에 초점을 맞춰서 작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루고 싶은 목표를 단기, 장기적으로 구분해서 저의 포부를 제시했습니다. 3번 문항은 저는 저출산에 관련해서 썼는데 솔직히 어느 주제로 쓰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같아요. 면접에서도 질문 안나왔구요. 지금와서 느끼는거지만 자소서는 면접을 염두에 두고 쓰라는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서류라도 합격하고 보자는 마음에 있는 스펙 없는 스펙 다 끌어다가 썼었는데, 막상 면접까지 가니까 커버하는 답변을 준비하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멀리 보시고 면접 먼저 준비한다 생각하시면서 자소서를 작성하시면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인적성 전형 → 서류 결과가 나오고 8-9일 정도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GSAT를 공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지만, 이전에 skct를 본 적이 있어서 완전히 낯선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인강은 따로 수강하지 않았고, 렛유인 유튜브 채널에 있는 어모어 기법이 1, 2, 3번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풀고 넘어가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어느 출판사의 문제집이든 1-2권 정도 다 풀어보신다면 GSAT는 무난하게 합격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온라인으로 시험을 보다보니 종이로만 문제를 풀어 보지 마시고, 컴퓨터로 풀어보시는 연습을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면접전형 → 저는 직무면접 먼저 15분 정도보고 나중에 임원면접을 15분 정도 봤습니다. 직무면접 준비는 예전에 구매해놓았던 렛유인 반도체이론편 책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직무면접 질문은 충분히 커버 가능했어요. 개인적으로 직무면접에서는 칭찬도 해주시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는데 임원면접은 정말 도망가고 싶을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어요. 합격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압박하려고 그랬던 것 같긴 합니다만, 그 당시에는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이런 분위기를 만나더라도 쫄지마시고 자신있게 밀고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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