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건 명료하면서도 알기 ...
가장 좋은 건 명료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 점이었어요. 무엇보다 내가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아무 것도 없는데 도전해도 될까?하고 고민했었는데 이공학도로서 제가 쌓아왔을 역량과 트레이닝이라면 어떻게 구체화해서 도전할 수 있을지 설득적으로 말해주셨던 게 인상적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역량들에 포인트를 둬야할지 콕콕 찍어 말씀해주셔서 훨씬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더군요. 그리고 디스플레이업계의 전반적인 이야기와 직무별 설명을 과외하듯 요령좋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
목록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