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문과취업도 렛유인]

취업준비할 때 아무래도 가장 어렸웠던 것은 삼성의 인적성 시험인 GSAT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삼성의 GSAT 두번정도 떨어졌었습니다.

한참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다가 알게 된 것이 렛유인 입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강좌를 듣게 되었고 강사님들의 강의덕분에 광명도 찾았고 삼성계열사에도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GSAT은 많이 푸는 시험이 아닌 정확도가 높아야한다. 라고 설명해주셨던 부분입니다.

실제로 저는 수리 추리 합쳐서 30문제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푼 문제들을 전부 맞춘것이 아닐까 사료 됩니다.

감사합니다 렛유인 10만원의 투자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경력, 중고신입, 아니라면 전문가들의 도움이 확실히 도움된다]

저는 사실 중고신입입니다.

삼성에 재입사지원을 하기전까지 1년간 다른회사에서 비슷한 업무를 맡았습니다.

경험자이니 만큼 면접에도 자신이 있었고 실제로 면접을 씹어먹었습니다.

하지만 지원하시는 분들의 대다수는 쌩신입이라고 확신이 됩니다.

그렇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라고 당당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에 여러분들의 방향성과 속도 모두를 책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사료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도 렛유인의 데이터의 양과 질에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현직자가 아니라면 알기 힘든 것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고 있었고 다른 지원자들에게도 충분히 많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여러분들이 간절히 노력하지 않는 다면 아무리 양질의 데이터도 하등 필요없는 것이 됩니다.

스스로 실제 면접을 본다고 생각하시고 집에서 갖춰입으시고 앞에 면접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입밖으로 면접 내용을 말씀하시면서 준비하셔야 합니다.

대본, 무조건 있어야 하고 자신이 말할 수 있는 내용들은 미리 다 외우셔야 합니다.

그게 면접의 기본이며 최종합격의 마지막 관문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약 16년간의 교육을 받으며 준비된 최고의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에서 까지 최선을 다하셔서 꼭 최종합격의 기쁨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렛유인.